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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죽여주는 이야기', 휴가철 7월 평일 회차 확대

등록 2025.06.29 14:06:20수정 2025.06.29 14:3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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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정오, 오후 2시 10분, 오후 4시 30분, 오후 7시 30분 총 4번 공연

[서울=뉴시스] 연극 '죽여주는 이야기' (사진=스튜디오틈 제공) 2025.06.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연극 '죽여주는 이야기' (사진=스튜디오틈 제공) 2025.06.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연극 '죽여주는 이야기'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내달부터 평일 공연을 4회차로 늘린다.

제작사 스튜디오틈은 학생들의 방학은 물론 직장인들에게는 휴가철인 7월에는  정오, 오후 2시 10분, 오후 4시 30분, 오후 7시 30분 총 4번 공연을 진행함으로써 관람객이 원하는 시간에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고 29일 밝혔다.

대학로에서 17년째 공연 중인 연극 '죽여주는 이야기'는 자살, 죽음 등의 소재를 웃음으로 풀어낸 블랙코미디로 관객이 극에 참여함으로써 즐거움과 몰입도를 이끌어니는 관객참여극이다.

연극 ‘죽여주는 이야기 평일 정오, 오후 2시 10분, 4시 30분, 7시 30분 주말과 공휴일에는 정오, 2시 10분, 오후 4시 30분, 7시에 공연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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