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츠 "차세대 초음파 리프팅 론칭 심포지엄서 기준 제시"
"울쎄라피 프라임 론칭 심포지엄 개최"
![[서울=뉴시스] 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는 최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차세대 초음파 리프팅 기기 '울쎄라피 프라임'의 국내 출시를 기념하는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사진=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 제공) 2025.07.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7/01/NISI20250701_0001881415_web.jpg?rnd=20250701135635)
[서울=뉴시스] 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는 최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차세대 초음파 리프팅 기기 '울쎄라피 프라임'의 국내 출시를 기념하는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사진=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 제공) 2025.07.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기업 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는 최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차세대 초음파 리프팅 기기 '울쎄라피 프라임'(집속형초음파자극시스템 의료기기)의 국내 출시를 기념하는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그랜드 론칭 심포지엄은 울쎄라의 기술력을 계승한 울쎄라피 프라임이 국내에 첫 선을 보이는 자리다.
연자로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분야 권위자인 사브리나 파비 박사와 국내 초음파 리프팅 권위자인 압구정오라클피부과의원 박제영 원장이 나섰다. 파비 박사는 실시간 초음파 영상 기술을 활용한 다중 피부층 표적을 주제로 정밀한 리프팅의 진화에 대해 발표했다. 박 원장은 한국인을 위한 개인 맞춤형 리프팅 접근 전략에 대한 임상 경험을 공유했다.
울쎄라피 프라임은 2009년 국내 허가 받은 초음파 리프팅 기기 울쎄라의 기술력과 300만건 이상의 시술 건수를 계승한 차세대 플랫폼이다. 더 선명하고 정밀한 실시간 초음파 영상 이미지를 구현해 실시간으로 환자의 피부 구조를 시각화한다. 시술자는 1.5㎜, 3.0㎜, 4.5㎜ 등 3종 트랜스듀서를 활용해 환자의 피부 상태에 맞춰 개인화된 맞춤 리프팅 시술을 구현할 수 있다.
멀츠 유수연 대표는 "앞으로 울쎄라피 프라임은 국내 리프팅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더 많은 이들이 나 다운 아름다움을 찾아갈 수 있도록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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