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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5.06.27 22:37:01수정 2025.06.27 22:4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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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호 "검찰 해체 표현은 부적절 국민 눈높이 맞는 개혁 이뤄져야"
정성호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1일 인사청문회 준비단 사무실 첫 출근길에 "국민 눈높이에 맞는 검찰개혁을 고민하겠다"고 밝혔다. 대부분의 검사들이 책임감이 있어 개혁에 반발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정 후보자는 이날 오전 9시16분께 서울 종로구 사직로 적선현대빌딩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국민들이 가장 바라는 것은 민생과 경제 안정"이라며 "국민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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